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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올라온 정체 전선의 영향을 받는다.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낮 12시에는 전남에 영향권에 들어서겠다. 이후 저녁 6시부터는 자정까지 남부지방과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다.
밤 9시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되겠다.
아침 최저기온 17~22도, 낮 최고기온 21~30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6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기록할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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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