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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NH농협은행과 이통3사는 지난 9일 패스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는 패스 인증서가 도입돼 간편 로그인을 제공하고 각종 은행업무에 사설인증서를 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패스앱은 지난달 23일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도입으로 인증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한 데 이어 시중은행에도 포함되면서 사설인증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통3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는 약 3000만명에 달한다.
NH농협은행은 패스 인증서를 오는 9월부터 시스템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시중은행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패스를 연동해 가입부터 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협업사례”라며 “이통3사는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ICT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 금융사들의 혁신을 돕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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