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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경제분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여야는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4일 오후 2시에 각각 두차례 열기로 합의했다.
또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2개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방위원회를 제외한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등 나머지 8개 상임위와 보건복지위 등 3개의 법안소위는 교섭단체 양당이 11개 상임위별로 각각 1개씩 법안소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방위 법안소위는 통합당이 위원장을 맡는다.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2인의 국회 추천 인사안건에 대해서는 교섭단체 양당이 각각 1인씩 추천하고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인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1인 추천하고, 나머지 1인은 통합당이 추천하되, 민주당의 동의하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21대국회 개원연설 성사 여부에 대해 "대통령의 일정 조정이 필요하고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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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