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HUG는 지난달 발표한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비롯한 총 13개 상품에 대해 보증료 인하를 적용 중이다.
HUG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4개 보증 상품의 보증료를 올해 말까지 70~80% 내리고 대국민 지원 효과가 높은 후분양 대출보증 등 9개 상품의 보증료는 올해 말까지 30% 인하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및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의 보증료율은 전세보증금이 2억원 이하인 경우 80%, 2억원 초과는 70%를 내리기로 했다.
임차인이 저소득층·다자녀 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에 해당되는 경우는 추가 보증료 할인이 적용돼 서민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공공성 강화방안 중 다른 제도개선 사항도 조속히 시행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임차인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