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머니S DB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144명 규모의 2020년 하반기 정기 승진인사에 이어 비서실장 내부임용과 중앙부처 신규 파견 등에 따른 결원 발생인원 9명(4급 1명, 5급 3명, 6급 5명)을 추가로 승진·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4급(과장급) 승진은 송진남(환경정책과) 1명이며 환경분야 전문가임을 감안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과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 등 현안사업 수행을 위해 7월15일자로 물순환정책과장으로 전보했다.

공약사업과 핵심현안사업 등 이행 평가와 추진력 제고를 위해 현재 공석으로 있는 평가담당관에 정주형 물순환정책과장을 배치했다.


5급(사무관급) 승진은 ▲김향이(상수도사업본부) ▲전순경(환경정책과) ▲박정철(문화기반조성과) 등 3명이며, 6급(주무관) 승진은 ▲박계현(일자리정책관) ▲방덕환(예산담당관) ▲정일만(민생경제과) ▲황성순(상수도사업본부) ▲신영일(회계과) 등 5명이다.

시 관계자는 "5급 이하 전보인사는 예정대로 7월17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대처 및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