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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 40분 현재 간편식 대표 기업인 CJ제일제당은 2.59% 하락한 3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풀무원은 마이너스(-)1.98%를, 동원F&B와 롯데푸드는 보합세를 나타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초복을 앞두고 있음에도 여름철 대표 복날 관련주가 오르지 않은 것은 인건비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삼계탕 수요가 사실 기대되며 주가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간편식 생산업체는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임금협상 발표와 겹쳐지면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최근 발표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물론 최저임금을 올해(8590원)보다 130원(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돼 소폭 증가하는 것에 그쳤지만, 인상 됐다는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닭고기 대표 가공업체인 하림도 이날 2955원까지 하락하며 내림세를 보이다가 오후들어 소폭 회복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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