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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주춤했던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다소 회복된 반면 전남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단계로 광주는 '강보합' 유지,전남은 '상승국면 1단계'에서 강보합으로 내려앉았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0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2로 전월(105.2)에 비해 상승했다.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2월 113.5를 기록한 후 코로나19가 시작된 3월 103.5,4월 101.2로 하락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거린 5월 105.2로 올라선 후 지난달 109.2로 상승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3.9로 전월(109.9)대비 상승했다.
반면 전남지역 지난달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5로 전월(117.3)대비 하락했고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20.7로 전월(128.4)보다 낮아졌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3개 국면(보합국면, 상승국면, 하강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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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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