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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1202~120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4.74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중 갈등 우려 및 코로나19 재확산 경계감,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고용지표 등이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상승했다"며 "미국 6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7.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130만 명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점이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고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화웨이 제재 강화에 나선 점 등이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를 다시 높이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4.74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중 갈등 우려 및 코로나19 재확산 경계감,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고용지표 등이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상승했다"며 "미국 6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7.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130만 명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점이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고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화웨이 제재 강화에 나선 점 등이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를 다시 높이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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