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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지난 19일 군 산하 모든 공직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행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며, 집중 감찰을 통해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엄중하게 문책할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코로나19는 이제 다른 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며, 우리 군에도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만큼, 전 직원은 군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직자 본연의 자세를 확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민들에 "마스크 착용 일상화, 개인방역수칙 준수, 모임 자제, 종교활동 자제, 의심증상이 있을 시 곧바로 신고·검사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다음은 김 군수의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 내용.
▲층별로 점심시간을 30분 간격으로 시차 운영 및 일정 거리 두고 식사 ▲관외 지역 출퇴근 및 방문을 최대한 자제 및 관외 출퇴근 퇴근 후 외출 자제 요청 ▲직원 간 각종 모임 참석, 결혼식장·장례식장 방문 금지 및 종교시설 방문 자제 ▲공기 감염 우려에 따라 에어컨 사용지침 준수 및 사무실 내 주기적 환기 실시 ▲긴급한 출장을 제외한 출장 자제 ▲관내·외 민원인의 군청사 사무실 방문 금지 ▲청사 내·외 전 직원 반드시 마스크 착용발열 ▲부서별 1일 2회 전 직원 체온 측정 ·하계휴가는 최대한 분산 실시 자택 휴식 권장 ▲모든 회의 및 대면결재는 중지하고 전자결재 이용 ▲관내 주민 타 지역 방문 자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안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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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