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측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에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서울 송파구 측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에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송파구청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공고 제2020-1146호)를 내고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를 내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당초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과 핸드볼경기장 등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앞서 티켓 오픈 즉시 전석이 매진됐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을 비롯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미스터트롯' 공연은 서울 공연 이후 오는 10월 초까지 전주‧창원‧청주 등 총 16개 지역에서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이번 집합금지 명령으로 서울 공연 개최도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