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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파구청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오는 24일 예정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제작사 측은 "집합금지 명령을 전달 받은 적이 없다"며 "현재 4일째 셋업을 하고 있으며 22일부터 리허설 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8월9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될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특별한 변동 없이 공연 준비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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