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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중수·정명희, 김동문·라경민 배드민턴 선수 커플에 이어 또 다른 배드민턴 커플의 탄생이다.
손완호와 성지현 모두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로 성장했다. 각각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일정 중단으로 도쿄올림픽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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