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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일국은 초등학생이 된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삼둥이를 향해 “얘들아 먹고 살기 힘들다”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내가 눈 수술을 했던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나 때문에 한 달 동안 너무 고생했고 사랑한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일국은 삼둥이 육아에 관한 질문에 "사극 촬영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극 촬영 나가는 게 오히려 편할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그의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이야기도 공개했다. 송일국은 연예부 기자를 통해 정승연 판사를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부 기자가 주몽 촬영 시기에 '보험팅(될 때까지 소개팅을 시켜주는 것)'을 시켜줬다"라고 언급하며 "첫 만남부터 대화가 그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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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