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싱글 '31'이 7월 21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31은 지난 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에 이어 약 9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이번 신곡의 가사는 본인의 경험을 담았다. 카더가든은 "'31'은 지난 9개월여 간 주변인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만든 곡"이라며, "지금 저의 근황을 보여주는 음악"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곡 '31'은 '나무'의 가사를 함께 썼던 뮤지션 유라(youra)를 비롯해 밴드 '파라솔' 등에서 활동한 바 있는 지윤해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됐다. '31'의 뮤직비디오는 모노톤 컬러의 3D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카더가든의 곡과 어우러지며 먹먹한 감정을 극대화한다. 홀로 살아가는 캐릭터가 돌과 처음 만나 함께하고, 이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그리며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한편, 카더가든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7월 22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신곡 제작 과정을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