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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홍기)도 당초 24일부터 좌석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시행하려 했던 계획을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오픈 예정이었던 사전 좌석예약 시스템 운영은 보류되었으며 당분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고객 경마를 시행하면서 고객 입장에 대비한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예기치 않게 고객에게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속히 고객 입장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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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