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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7회 군민대상 후보자를 8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군민대상은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실천한 군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사회경제, 문화·복지, 선행봉사, 특별공로 부문을 선정한다.
사회경제는 지역사회개발, 교육 발전, 지역농업, 산업발전, 환경보전 소득증대, 기업 유치 등에 이바지한 군민이 대상이다.
문화·복지는 향토문화 창달, 예술진흥, 학술발전, 체육진흥, 여성 발전, 사회사업 등 지역 문화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실천한 자 등이다.
선행봉사는 경로효친실천, 선행,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미풍양속을 고양한 군민이 해당한다.
특별공로는 국내·외에서 군 이미지를 빛내거나 지역의 명예를 선양하면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상자가 다수면 공동으로 선정한다.
후보자는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주민 1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하면 된다.
수상자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군은 1994년부터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7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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