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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피닉스 마스코트 공모전은 오는 8월4일까지 크라우드소싱(공모)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신청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오는 8월12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PBA투어(프로당구)에 참가하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프로당구팀인 웰뱅피닉스의 상징으로 채택되며 작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웰뱅피닉스의 마스코트는 9월로 예정된 PBA팀 리그 제1라운드 개막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해 PBA 프로당구 투어에 후원사 자격으로 참여한 웰컴저축은행은 올해는 차유람,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가 포함된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를 운영해 본격적으로 PBA 프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뱅피닉스는 팬들의 응원과 함께 불사조와 같이 활약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스코트 공모전을 열었다”며 “웰뱅피닉스 선수들도 고객과 팬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마스코트를 보면 승리에 대한 결의와 열정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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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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