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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상임대표 박정원교수)가 23일 “남북 정전협정을 폐지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날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2020 민족자주대회 강원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8·15 해방 분단 75주년을 맞아 이제는 종전에서 평화통일의 길로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본부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미국은 유엔대북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을 촉발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며 “미국의 일방적인 한미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광산 관광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며 “대결과 분단의 땅 강원도를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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