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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제네시스 브랜드 내수 판매 비중이 16.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비중은 5.4%로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상반기 출시된 GV80과 G80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2분기말 기준 국내 시장에서 제네시스 미출고 대수는 약 4만대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로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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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비중은 5.4%로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상반기 출시된 GV80과 G80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2분기말 기준 국내 시장에서 제네시스 미출고 대수는 약 4만대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로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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