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사랑교회 방문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사진=뉴스1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 방문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송파구는 2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0일 해당 교회 방문자 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구는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 관련 추가 정보는 나오는 즉시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회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조치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