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도교육감(가운데)이 23일 충주를 찾아 코로나19 학교 방역 지원에 앞장선 기관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3일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교에 방역, 체온계, 손 소독제 등을 지원한 관계기관(단체)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교에 지원한 기관에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려고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 남산로타리클럽, 충주시새마을협회, 충주청년회의소(JC) 등 총 5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충주시청의 학교 방역 지원과 학생 돌봄 지원에 대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더 안전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충주시청은 공공근로인력을 활용한 73개 학교 방역 지원, 30개 학교에 비접촉식 체온계 64개 지원, 소독원액 24병과 살균 스프레이 400개 지원, 학원 등 평생교육시설에 손 소독제 1832개와 살균제 410개, 마스크 9160매 등을 지원했다.


충주시새마을협회는 학교 방역 지원 협약을 하고 읍·면·동 지역 22개교의 방역을 지원했고, 남산로타리클럽은 32개교 실내 분무식 방역과 실외 드론 방역을 지원했다.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는 방학 중 돌봄교실과 특수학급에 마스크 500매를 기증했고, 대원고와 중산고에 방역큐브와 소독제도 전달했다.


충주청년회의소(JC)는 대원고, 중산고, 예성여고에 방역 큐브를 무상으로 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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