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기아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글로벌 시장의 도시 봉쇄나 이동 제한은 많이 해소됐고, 글로벌 전체로 보면 94%의 딜러가 정상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은 100%에 가까운 정상 운영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같은 무자비한 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딜러 운영도 정상적으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프리카와 중도, 인도 등 신흥시장은 여전히 50~70%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상반기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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