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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모바일 게임 '슈퍼탱크 블리츠'를 전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회사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루디아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이용자가 다양한 부품으로 자신만의 탱크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캐주얼 게임이다.
슈퍼탱크 블리츠는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7년 출시해 전세계에서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의 차기작이다.
슈퍼탱크 블리츠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12종의 캐릭터와 보조무기 12종, 보조장치 7종을 만날 수 있다. 실시간 전투 콘텐츠는 1:1 데스매치 외에도 팀 데스매치와 서바이벌 모드 등 총 3종이다.
지난 5월21일부터 전 세계 142개국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200만명이 등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탱크 블리츠 정식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 캐릭터 인기 투표 등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대표는 "슈퍼탱크 블리츠는 샌드박스 게임의 재미를 캐주얼하게 풀어내기 위해 개발사와 밤낮으로 연구를 거듭해 온 결과물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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