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전경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23일 정부와 여당의 발표로 전남권 의대 설립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목포대학교가 환영의 뜻을 내놨다.

목포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전라남도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의료 수요는 매우 높지만 의과대학이 없어 상급 의료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당정협의안 발표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1990년부터 지난 30년간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노력해 온 목포대는 다양한 유치 활동과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마친 준비된 국립대학으로서 전라남도 등 지자체와 의과대학 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도 "전남의 의과대학 설립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전라남도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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