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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23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1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한 제약회사에서 에탄올 보관탱크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양팔과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폭발사고로 발생한 화재를 신고 접수 16분만인 오후 6시25분께 완전진화했다.
또 부상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은 에탄올 보관탱크 진공펌프에 연결된 호스가 탈락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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