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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이찬원이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무대로 100점을 기록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큐피드 고백송' 특집으로 꾸며져 TOP7이 신청자들의 사랑의 오작교로 활약했다.
세종에서 걸려온 12세의 전화 신청자는 고백 상대에 대한 힌트로 "이 중에 찐 이다. 우리 언젠가는 만날 거다"고 전해 영탁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신청자의 전화 상대는 정동원이었다. 신청자는 정동원을 향해 "오빠 멋있어"라며 수줍은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청자는 정동원에 대해 "다 멋있다. 병아리 같아서 귀엽다"고 전하며 정동원을 흐뭇하게 했다. 정동원은 신청곡인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에 자신이 없다며 이찬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동원과 이찬원은 12세 팬을 위해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무대를 함께 꾸며 열창했다.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두 사람의 무대는 100점을 기록하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에 정동원은 신청자에게 최신형 휴대전화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동원은 신청자에게 "내 영상 많이 보고 콘서트에서 꼭 만나자"고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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