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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3일 밤 11시57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남인천우체국 4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당시 보안업체 직원이 화재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남동소방서는 신고 접수 7분만인 0시4분께 초기진화하고 9분만에 불을 완전진화했다.
이 불로 1층 고객 안내실 20㎡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고 1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객안내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책상 위에 물통을 놓았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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