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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23일 오후 10시25분께 침수돼 운행이 일시 중단됐던 동해남부선 부전~태화강역 간 열차가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한국철도는 24일 부전역을 출발하는 오전 6시3분 무궁화호를 시작으로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전동열차도 전 구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지난 23일 밤 동해, 동대구, 청량리 등에서 출발해 부전으로 들어오는 무궁화호 5개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버스 연계수송을 지원했다.
전동열차는 일광~신해운대 간 운행을 멈췄고, KTX 및 경부선 일반열차는 정상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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