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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선 간부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품권 구입액은 1인당 약 60만원으로, 8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일반 직원들의 성과급 일부에 대해서도 상품권 지급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DN 직원들에게 지급하게 되는 상품권은 약 10억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하고 있는 지역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소비를 진작시키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앞으로도 전력산업 효율화를 통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정책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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