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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밤사이 충북 남부지역(보은·옥천·영동)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24일 0시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평1길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생활자원회수센터 인근 야산에서 낙석과 토사 유출로 건물 일부와 기계설비가 파손돼 3억원 정도의 피해를 냈다.
군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전원공급을 차단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추가피해 발생 가능성을 대비해 긴급 안전진단도 하고 있다.
군과 센터 측은 지게차와 인력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23일 밤 11시26분쯤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뒷산 일부가 붕괴(50톤) 돼 배수로가 막혀 마을회관 보일러실이 침수됐다.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복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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