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4호기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29일부터 8월 4일 발전소 인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혓다.

새울본부가 선발할 예정인원은 대학생 600명, 고등학생 50명 등 총 650명으로 지원 장학금만 9억3500만원 규모다.

대학생 신청자격은 국내 정규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020년 1학기 성적증명서 기준으로 모집부문별 평점 평균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거주요건은 공고일(22일) 기준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계속 거주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계속 거주중이면서 현재포함 과거 거주기간 누적 합산이 만 15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고등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이면서 발전소 주변지역 거주 학생이거나 주변지역 학교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주변지역 거주학생은 대학생과 동일한 거주요건 기준을 따르며 주변지역 학교 재학생이면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학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이 가능하다.

장학생 신청은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새울본부 글로벌트레이닝센터 1층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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