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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은 지난 4월16일 취임과 함께 민선 7기의 시정 목표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으로 선정하고, 공동체 의식을 핵심으로 ‘공유, 공정, 공감, 공존, 공생의 목표’를 추진해 왔다.
당초 56개의 공약은 공약이행단평가의 검토를 거쳐 5개 분야 64개로 정리됐다. 이 가운데 7대 중점 공약은 ▲코로나19 극복 500억 원 규모 추경안 시행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추진 ▲버스준공영제 도입 시민 이동권 보장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스마트 도시 기반 구축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공도 시민청 건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호수관광 벨트화 추진으로 슬로시티 생태 관광산업 육성 등이다.
64개 공약 이행을 위한 총 사업비는 2조2180억원으로 이 가운데 시비는 전체 예산의 약 14.8%인 3278억원이다. 나머지 1조8902억원은 국비와 도비, 민간 투자 등으로 충당한다.
전체 공약 가운데 임기 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75%인 48개이며 사업 주체는 시 54개, 경기도 4개, 중앙부처 4개, 기타 2개로 집계됐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껍질을 벗겨 새롭게 하는 ‘혁신의 각오’로 도시 발전을 이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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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