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목포시는 관할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수장 1개소 및 배수장 8개소를 긴급 점검, 수돗물에 이상이 없고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수돗물 정수처리 기법이 인천에서 사용하는 활성탄 여과지 공법이 아닌 모래여과 침전을 이용한 표준정수처리기법이어서 수돗물의 정체가 없고 정수과정에서 염소소독을 실시로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상수관망 정비,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