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전경.(성북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성북구는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협동조합 고개앤마을과 손을 잡고 '동선동 동네지도'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선동 동네지도(dongseon.net)는 마을 지도와 맛집, 편의 시설에 대한 조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정, 업데이트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동 특성을 살려 동선동의 생활 정보를 아카이빙 하는 등 주제 별로 다양한 정보가 커뮤니티 매핑 지도로 제작됐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인 동선동 생활정보 콘텐츠 만들기사업의 결과물로, 주민들이 발로 뛰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쉽게 이해하고,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온라인 길라잡이로 동선동 동네지도가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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