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김영복 회장) 회원들이 남구 포항 운하관 주차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포항 지역 의료인과 공무원들에게 간식으로 전달할 닭강정을 만들고 있다. 이날 닭강정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으로 준비한 순살 60kg으로 400인분을 준비했다. 2020.3.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대표 국수 생산업체인 (주)면사랑이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에 독거노인과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25일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포항 등 경북 동해안 지역 독거노인들과 소외계층들이 점심을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면사랑이 매월 100kg의 국수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는 매월 독거노인 등 1000여 명에게 사랑의 국수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복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곳에서 국수 봉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면사랑의 국수 지원으로 보다 많은 소외 계층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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