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와 서초구 일대 등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다. 집회 장소 곳곳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뉴스1
토요일인 오늘(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와 서초구 일대 등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됐다. 집회 장소 곳곳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1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10여개 단체가 종로구 을지로와 퇴계로 일대에서 행진을 진행한다. 또 오후 3시부터는 서초구 검찰청 앞에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집회 금지 명령을 내린 지역이 아닌만큼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지만 참석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장소 구간을 통과하는 버스와 차량에 대해선 일부 교통을 통제하고 또 해당 구간의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