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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이후 유충 추정 물체까지 보름 이상 누적 발견사례는 266건이 됐다.
인천 수돗물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14일 55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후 감소하는 듯했으나 21일 25건, 22일 21건, 23일 22건 등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발견되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유충 실체를 명확하게 확인하기 24일부터 국립생물지원관에 모든 유충 추정 물체를 보내 검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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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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