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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은 초라하고 서울은 천박하다는 이해찬, 오거돈과 박원순 시장 성추문에 대한 자기 반성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서울 한강 배 타고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그걸 죽 설명해야 한다"며 "한강변에 단가 얼마얼마 이런 천박한 도시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세종시를 잘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나왔다.
하 의원은 "졸지에 대한민국의 수도와 제2도시가 천박하고 초라한 도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 의원은 "정작 지금 부산과 서울을 부끄럽게 만든 건 오거돈, 고 박원순 두 민주당 단체장의 성추행 추문"이라며 "민주당은 부산과 서울시정 파행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에 휘말린 것을 언급하면서 "오죽하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몰아준 서울 시민의 55%가 내년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서울시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하겠나"라며 "민주당은 부산과 서울시정 파행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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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