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주장 조던 핸더슨이 FWA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30년 만에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로리그 우승을 진두지휘했던 주장 조던 핸더슨이 잉글랜드기자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전체 기자단의 1/4에 해당하는 25%의 지지를 받았다.

FWA는 25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캡틴이 팀 동료 버질 반 다이크와 사디오 마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핸더슨은 정규리그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 우승을 견인했다.

가시적인 공격 포인트는 다른 후보들에게 밀리지만 '주장'으로의 리더십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핸더슨은 지난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핸더슨은 "나 혼자서 해낸 결과가 아니다. 뛰어난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올해의 여자선수로는 아스널의 공격수 비비아네 미데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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