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원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 시도당대회에서 "4.3특별법 처리는 180석을 주신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제가 대표로 있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은 제주전기차엑스포를 매년 공동주최하고 있다”며 “청정 제주를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드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주연설에서 자신이 명예제주도민이 된 제주도와의 각별한 관계를 소개하기도 했다. 강창일 전 의원과 제주숙원사업을 논의하고 제주 예산들을 함께 통과시켰고, 제주의 허파 곶자왈 보호법안을 발의하는 한편, 이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은 제주도와 매년 제주전기차엑스포를 열고 있다.
이 의원은 제주시도당대회에 앞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4.3 정신 이어받아 민주와 정의가 숨쉬는 나라 완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스스로를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제주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4.3 배보상문제, 해운공사 및 공유물류센터 설립,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헬스케어타운과 감염병 전문병원 도입, 스마트모빌리티 4.0 등 다양한 제주 현안을 논의했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도 24일 저녁, 제주 호남향우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권리당원들과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어 25일에는 제주도의 주요 정치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가졌고 제주도당 개편대회에 참석해 제주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