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9분쯤 광주 서구 계수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25t 트레일러가 넘어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광주서부소방서 제공)2020.7.25/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5일 오후 6시9분쯤 광주 서구 계수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씨(54)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일부 차선이 통제돼 2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중장비를 이용해 차량을 세우고, 차량에서 유류 45리터가 유출돼 흡착포로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A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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