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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낙준(27·버나드 박)이 전역한다.
낙준은 27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무리하고 병장 만기 제대한다.
지난 14일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나온 낙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27일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전역하게 됐다.
앞서 낙준은 지난 2018년 12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22사단 신병 교육대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했다.
한편 낙준은 지난 2013년 SBS 'K팝스타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 버나드 박으로 활동하던 낙준은 지난 2017년 활동명을 낙준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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