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하반기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20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하반기에 Δ음성읍 소로3-22(장수촌 옆) Δ음성읍 소로1-25(주공아파트 앞) Δ금왕읍 대로3-1(금석사거리~금왕사거리 구간) Δ소이면 소로2-2(소이농협 뒤) Δ금왕읍 중로1-4(무극택지~광명선원 구간) Δ대소면 중로2-5(생활체육공원 옆) Δ대소면 소로2-62(대소중학교 옆) Δ대소면 중로3-15(축산물유통단지옆) 등 8개 노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런데 7월 1일자로 옛 도심 음성중학교 옆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등 250개 노선은 자동 실효 대상이 됐다.
대신 군은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24개 노선은 실시설계계획 승인을 받아 우선 보상비 120억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구 유입 등을 위해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구축해야 하는 만큼 내년도 예산확보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상반기처럼 하반기에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신속 집행할 예정"이라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소방도로 개설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61억원을 집행해 도시계획도로(소로2-90) 외 8개 노선 개설을 완료했고, 11개 노선의 보상과 설계를 추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