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신풍제약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업종 5차 현장 간담회'에 앞서 생산 시설을 시찰하고 있다. 2020.2.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이틀째 급락 중이다.

27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신풍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600원(17.71%) 하락한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우는 1만9500원(13.59%) 떨어진 12만4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그동안 신풍제약 주가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진행 소식에 급등했었다. 이달들어 지난 23일까지 신풍제약우는 4만6800원에서 20만4500원으로 무려 337%나 올랐고, 신풍제약도 3만2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307% 치솟했다.

급등과 거래정지를 반복하던 신풍제약은 지난 24일 장 마감 직전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날 신풍제약은 상한가인 15만9500원까지 치솟았지만 마감 직전 15% 가까이 하락하며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에 근접하던 신풍제약우는 하한가인 14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의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는 약 6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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