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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중구 영종도에 소재한 반도체 후공정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220명의 신규 직원을 뽑는다. 인천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에 맞춘 필기·면접시험 장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제물포스마트타운 대회의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신규 직원 필기·면접시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6회로 나눠 진행하는 시험에는 1회당 30여명이 응모한다.
모집인원은 제조직 오퍼레이터 200명과 장비 기능직 20명 등 총 220명이다. 이번 시험에선 200여명을 뽑고 나머지 인원은 향후 특성화고 졸업·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시는 면접시험 시 응모자 간 간격을 2미터씩 두고 출입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문진을 실시하고 면접에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 채용시험 수준의 방역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2014년 경기 이천시에서 인천 영종도로 확장 이전했으며 고용인원은 28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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