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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창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9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에는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등 22명이 참석한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강진군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이승옥 강진군수 및 이사 19명과 감사 2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이사회 안건으로는 강진군장애인체육회 규약(안), 사무국 운영규정(안), 임원 선임(안), 상임부회장 선임 동의(안)을 심의·의결한다.
강진군은 체육활동 지원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장애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 6월 장애인단체, 장애인체육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실무회의 등 사전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승옥 군수는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진군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기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창립총회와 함께 향후 추진 절차에도 적극 협조해 강진군장애인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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