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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년 전통의 불가리가 로마의 영원불멸한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독자적인 방식으로 펼쳐낸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바로코(Barock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가리의 바로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16세기 말 이탈리아에서 태동한 바로크 예술 및 건축 유산의 끊임없고 장엄한 영향력과 불가리의 대담함과 과감한 정신이 조우해 탄생했다.
바로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영원의 도시 로마의 유산 속 바로크 양식과 예술가들의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로렌초 베르니니(Lorenzo Bernini)의 작품인 콰트로 피우미 분수(Fountain of the Four Rivers), 프란체스코 보로미니(Francesco Borromini)가 디자인한 산타녜쎄 인 아고네(Sant'Agnese in Agone) 성당, 팔라티노 언덕 위 호르티 파르네시아니(Horti Farnesiani) 부지와 성천사성 교황청 요새 위의 미카엘 대천사(Archangel Michael) 청동상에 이르기까지, 바로크 스타일을 보여주는 랜드마크가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드라마틱한 웅장함과 경쾌한 우아함에 영감을 줬다.
또한 베르니니(Bernini), 카라바조(Caravaggio), 보로미니(Borromini)와 같은 바로크 예술의 거장들의 자취를 따라, 풍부하고 대담한 하이 주얼리의 창조를 통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불가리는 바로코 컬렉션에 브랜드 정신에 자리한 삶과 아름다움을 향한 기쁨과 긍정의 DNA를 담아, 바로크 예술을 상징하는 세 가지 미학적 요소들 - 메라비글리아(MERAVIGLIA, 경이로움), 루체(LUCE, 빛), 콜로레(COLORE, 컬러)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전개한다.
바로크 미학의 모티브들은 불가리의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거쳐 하이 주얼리로 재창조된다. 관능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형태, 미묘한 복잡함을 통해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하이 주얼리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미함으로써 고귀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마치 매혹적인 만화경이 눈앞에 펼쳐지듯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뿜어내는 유니크 피스들은 조화, 우아함, 아름다움의 요소가 단연 돋보인다.
바로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선사하는 극적인 아름다움은 고귀한 젬스톤, 대담한 창의성 그리고 완벽한 장인정신에서 비롯된다. 컬렉션을 수놓은 희소하고 특별한 젬스톤들은 불가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실베스트리(Lucia Silvestri)가 전 세계로부터 공수한 것으로, 각각의 젬스톤들은 오랜 전통을 지닌 로마의 불가리 하이 주얼리 공방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예술 작품과도 같은 하이 주얼리로 완성된다.
한편, 불가리는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 상에서의 익스클루시브한 접속을 통해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바로코 앱(Barocko App)'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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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