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입장 준비를 마친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 뉴스1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SK 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관중 입장 준비를 마쳤다. 준비된 좌석(2300석)의 95% 이상 판매가 완료됐다.

SK 구단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현재 총 2300석 중 2259석의 티켓이 판매됐다. 수용 규모 2만3000석 기준 10% 관중 입장이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지만 굵은 빗줄기는 아니기 때문에 오후 6시30분에 정상적으로 경기가 치러질 수 있을 전망이다. 그라운드에 별도의 방수포를 깔지 않은 상황이다.

SK는 이날 LG 트윈스와 경기를 갖는다. SK 선발은 리카르도 핀토, LG 선발은 타일러 윌슨이다.


이날 경기에선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 계층을 위해 빵을 만들어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꿈베이커리' 이성인 대표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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