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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제주도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을 구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원일·김유진 커플은 지난 27일 제주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발견한 뒤 응급처치를 시도하고 119에 인계했다.
이들이 방문했던 식당에서 당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A씨(남·30대)는 발작 증세를 보인 뒤 쓰러졌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약한 숨을 쉬는 상태였다.
이를 본 이원일 셰프는 남성의 기도를 확보하고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김유진 PD는 곁에서 남성의 몸을 주무르며 응급처치에 도움을 줬다.
이 남성의 의식은 돌아왔고 무사히 구조대원에 의해 인계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원일·김유진 커플은 오는 8월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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