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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진행된 화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올 2월 협회의 스마트시티 수주지원단 파견이 무기한 연기되고 두 협회가 협력해 개최하기로 했던 5월 하노이 투자사업설명회도 당분간 개최하기 어려워지면서 이뤄졌다.
해건협 측은 “코로나19 속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수주지원 활동에 양 협회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해건협은 회의에서 베트남에 대한 예외적 입국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입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를 위한 협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베트남 투자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진출업체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밖에 두 협회는 베트남 기술인력에 대한 연수, 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해건협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언택트 수주지원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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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